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준혁/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섹스 스캔들 논란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343854|양준혁, 性스캔들 폭로글 등장..."첫 만남에 강요"]] 2019년 9월 18일 익명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는 글과 함께 눈을 감고 누워있는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당신이 몇 년 전 [[임태훈(야구선수)|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온다며.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다 실시간 이틀 동안 검색어창에 뜨자 글쓴이는 글을 비공개로 돌린 상태. 또한 글쓴이의 글과 사진이 SNS를 통해 이미 퍼졌다. [[https://redcolorworld.tistory.com/478|양준혁 미투 사생활 폭로 인스타 여성]] 이에 대해 양준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만남을 가지려 했는데 유명인과 남자라는 이유로 애초의 느낌과 달라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작성했는지 모르겠다며 모욕과 향후 미래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instagram.com/p/B2jIExihX5w/|인스타그램 원문]] 2019년 9월 20일 변호인단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42015|폭로女, ‘협박 정황’ 발견…좌고우면 안 해”]]라고 고소를 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양준혁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서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https://www.instagram.com/p/B2loRXQFSL7/|인스타그램 원문]] 이에 대해 [[JTBC]] [[뭉쳐야 찬다]]와 [[MBC 스포츠플러스]]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반면 앞서 위에 서술한대로 前 야구선수 [[강병규]]는 선수협 갈등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양준혁과 사이가 나쁜 상황... 때문에 "양불신..어쩜 이리 예상을 벗어나지를 않는지... "잘좀 하지 그랬냐?" 너가 나한테 예전에 했었던 말이야.."라고 즉 조롱성 글을 남겼다. 당연히 네티즌들 반응은 "잠잠해지다가 또 관심 끌려고 한다." 등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https://twitter.com/talkking1/status/1174372154151817217|트위터 원문]]. 결국 유언비어를 퍼트린 혐의로 고소된 'ㄱ'씨가 [[https://sport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44232|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 양준혁은 이후 어느 예능 방송에서 스캔들 기사가 난 직후의 심정을 밝히면서 정면으로 강경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 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2020년 10월 31일 상대 여성은 양준혁을 유사강간혐의로 고소했으며, 이에 양준혁은 "늘 그래왔듯 저는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할 것이고, 저를 무고한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잘못된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반면교사의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